Alster Vorland 공원 산책로에 서있는 남녀동상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. 남자동상의 오른손에 들려진 꽃다발, 여자동상의 오른손에 쥐어진 꽃 한송이가 가을볕에 빛이 바랜 채 천천히 메말라가고 있다.